[대전카페] ☕ 소제동 초록빛 감성 카페 – “미도리컬러”

오랜만에 맞은 주말, 특별한 약속 없이 편하게 쉬고 있던 나를 부추긴 사람은 다름 아닌 아내였다. 아내가 유독 디저트를 좋아하는 편이라, 아내를 위해 찾은 곳이 바로 미도리컬러였다. 아이들은 집에 두고, 부부가 오랜만에 데이트하러 나섰다. 소문만 듣던 곳이라 궁금증을 안고 찾아갔다. 아이들 없이 둘이서만 나선 게 얼마 만인지 새삼스러웠다. 결혼하고 나면 이런 소소한 데이트가 얼마나 소중한지 새삼 느끼게 된다.

예약은 따로 하지 않았고, 점심시간에 맞춰 방문했다. 다행히 대기 없이 바로 입장할 수 있었다. 소문난 곳이라 웨이팅을 각오하고 갔는데, 다행히 그날은 운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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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맛집] 🍜 둔산동 3대 우동, 자가제면 사누끼 우동 – “토미야”

점심때, 아는 지인과 둘이서 토미야를 찾았다. 예전부터 몇 번 다녀본 곳이라 익숙한 마음으로 향했는데, 예약 없이 방문했더니 14팀 정도가 대기하고 있어서 40분쯤 기다렸다가 입장할 수 있었다. 예전 기억만 믿고 갔다가 살짝 당황했지만, 그만큼 이곳의 인기가 늘었다는 방증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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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맛집] 🍜 지글지글 돌판 위 해물짜장과 매운 갈비찜 – “산내돌짜장 대전본점”

오랜만에 짜장면 맛집으로 소문난 산내돌짜장 대전본점을 가족과 함께 찾았다. 예전부터 이름은 익히 들어왔는데, 실제로 가보는 건 이번이 처음이었다. 워낙 후기가 좋았던 곳이라 기대 반, 대기 걱정 반의 마음으로 향했다.

점심시간에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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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맛집] 🐔 1인 1 압력솥, 고소한 누룽지삼계탕 – “유성본가 누룽지삼계탕”

무더운 여름이 되면 늘 떠오르는 음식이 있다. 개인적으로 몸이 안 좋을 때도 챙겨 먹는 음식인데, 바로 삼계탕이다. 토요일, 오랜만에 아이들과 함께 유성본가 누룽지삼계탕을 찾았다. 평소 삼계탕집을 고를 때 늘 후보에 올려두던 곳이라 이번 기회에 제대로 가보기로 했다. 오래 미뤄왔던 방문이라 기대가 더 컸다.

점심시간 12시쯤, 예약 없이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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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맛집] 🦪 전민동 먹자골목, 조개구이와 삼겹살 한 판 – “불타는 조개돌아온 돼지”

거래처 손님 세 명과 함께, 전민동 숨은 맛집이라는 불타는 조개돌아온 돼지를 찾았다. 저녁 6시쯤 방문했다. 다들 처음 오는 곳이라, 숨은 맛집이라는 소개말에 은근히 기대감이 있었다. 회식이나 접대 자리로 새로운 곳을 시도할 때는 항상 약간의 긴장이 따르는데, 이번엔 결과적으로 그 선택이 옳았다.

이젠 더위도 한풀 꺽여, 선선함을 느끼며, 이곳 저곳을 돌아볼 수 있음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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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맛집] 🍲 신성동 연구단지 근처, 구수한 시래기 한 상 – “순남시래기” 대전신성점


대전 거래선을 방문할 때 자주 애용하는 식당이다. 아마 다섯에서 여섯 번쯤 방문한 것 같다. 이번에도 가성비 뛰어나고 맛있는 양념 꼬막에 구수한 시래기국 맛이 떠올라, 거래처 손님들과 함께 네 명이 순남시래기 대전신성점을 찾았다. 이곳만큼 편하게 자주 추천할 수 있는 식당도 흔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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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맛집] 🍲 24시간 국밥과 신선한 육사시미 – “원조태평소국밥”



대전 거래처를 방문하고 나면 나에겐 두 가지 옵션이 있다. 하나는 바로 수원으로 올라가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대전 주변 맛집을 한 번씩 들러보는 것이다. 이번에 소개받은 곳이 바로 이 국밥집, 원조태평소국밥이었다. 마다할 이유가 없어서 바로 발걸음을 옮겼다. 국밥집이라는 얘기만 듣고는 큰 기대 없이 갔던 게 사실이다.

방문 시간은 오후 7시쯤이었다. 예약 없이 방문했고, 거래처 손님과 함께 둘이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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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맛집] 🍜 칼국수 성지, 동죽조개와 알싸한 김치 – “오씨칼국수”



대전에 주 거래선이 있어서 자주 내려가는 편이다. 그날도 일을 마치고 나니 저녁 먹을 시간이 다 되어 있었는데, 거래처 손님이 직접 소개해주셔서 함께 오씨칼국수 삼성동 본점을 찾았다. 대전 사람이 추천하는 곳이라면 믿을 만하다는 생각으로 별다른 고민 없이 따라갔다.

저녁 6시쯤 도착했는데, 대기 번호가 39번이었다. 번호를 확인하자마자 다들 헛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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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맛집] 🥩 화홍문 앞, 전통의 수원 왕갈비 – “연포갈비”



오랜만에 주말을 맞아 가족 네 식구가 함께 갈비를 먹으러 연포갈비를 찾았다. 점심시간에 방문했다. 화홍문 근처 갈빗집이라는 것만 알고, 평소 주말 낮에 이렇게 붐빌 거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 근처 성곽길을 산책한 뒤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옮긴 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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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맛집] 🍜 수원행궁동, 진한 돈코츠 라멘 – “멘야산다이메”


중학생인 둘째가 돈코츠 라멘을 워낙 좋아해서, 늘 맛있는 곳에 데려가 달라고 조르곤 한다. 여기저기 입소문을 듣고 알게 된 곳이 바로 멘야산다이메 행궁동점이었다. 아들과 함께 점심시간 전에 방문했다. 예약 없이 편하게 갈 수 있는 시간대를 골라 나선 셈이었다. 라멘을 좋아하는 아이 취향을 아는 부모라면 다들 공감할 만한 선택이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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